[신사동] 테이스티 블루바드 (Tasty BLVD) - 방송촬영 모임
이 날은.. 테이스티의 최셰프님이 고정출연중인 방송프로에서 촬영을 하는 날
연휴의 마지막 날이기도 해서 촬영 구경 모임이 있었다.
원래 집에서 쉴 생각이었지만 얼굴보기 위해.. 간다는 얘기도 없이 불쑥 방문;;
맨 구석에 남은 자리를 차지하고 앉을때까지만 해도 잠시뒤에 벌어질 만행(?)은 상상조차 못하고 있었다ㅋㅋ
이미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정겨운 대화중..
맨 끝자리를 차지하고..
이날은 도네이션도 상당히 많았다.
이녀석 빼고는 전부 달달한 와인..
달달
달달달
디저트 달다구리도 가득~
기본빵
치즈 대박이라고 신나서 먹고ㅋㅋ
화이트 와인부터 한잔쓱
오랜만이에요
발사믹 소스의 가리비와 아스파라거스 그릴
이날은 단품들로만 시키고 쉐어해서 먹었다.
야들야들한 가리비 최고~
숯불 불고기 샐러드
이날은 유독 고기가 산처럼 쌓여서 보기만 해도 뿌듯ㅎㅎ
내가 좋아하는 불맛을 가득 머금고 있다.
소프트쉘 크랩과 한치 튀김
이건 뭐 매번 먹을때마다 좋다는ㅋ
이날 저녁을 굶고 늦은 시간에 왔더니 배가 고파서 허겁지겁 집어 먹었다;;
같은 테이블에 있던 분들 죄송ㅎㅎ
바닷가재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
탱글탱글한 바닷가재 살이 가득한 파스타
맛있을 수밖에 없다ㅋㅋ
카레 파스타
살짝 매콤하긴 하지만 나에겐 느낌도 안오는 수준ㅎㅎ
탱탱한 완소 새우들
옆에서 ㄲㅁㅇ가 새우만 골라먹어서 위기감 느꼈음;;
먹고 떠드는 사이 본격적인 촬영을 위해 부담스럽게 밝은 조명을 설치했다;;ㄷㄷㄷ
이때부터는 떠들지도 못하고 속닥거리느라 답답
몇몇 분들은 이 기회에 조명빨좀 받아보려고 이렇게ㅋㅋ
카메라 촬영하시는 저 두분이 어찌나 가까이서 찍으시는지..
파스타 면발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콧구멍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겠던;;
레드와인도 한잔
아직 애기..
슬슬 시작된 달다구리 타임
말로만 듣던 ㅅㅇㅅ님의 컵케익은 역시나 환상적이었다.
이것도 ㄲㅁㅇ가 아티제에서 사온 마카롱
커서 좋다ㅎㅎ
ㅅㅇㅅ님이 만드신 떡
이것도 ㅅㅇㅅ님의 양갱
정말 닉네임이 딱 어울리신다.
지하에서 메이크업과 1:9머리를 하고 나오신 셰프님
다들 우르르 달려들어 사진 찍겠다고 난리다;;
셰프님.. 수컷이 화장해도 되는겁니까?ㅋㅋ
일명 ㄱㅇ머리;;
방송출연을 많이 하시더니 카메라에 많이 익숙해지신듯..
한쪽에서 뭔가 쑥덕쑥덕 하더니..
플랭카드를 준비하고 있다;;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이벤트ㄷㄷㄷ
ㅍㄷ님 학창시절에 오빠부대좀 많이 이끌어보신듯ㅎㅎ
테이스티 역사에 길이남을 만행ㅋㅋ
촬영을 잠시 쉬는 사이에 라면을 끓여주셨다.
계란 풀고
뭔가 엄청난 요리를 하는 느낌..
셰프님이 직접 끓이신 라면이라니..ㅋ
최셰프님표 라면이 바로 이것!
이건 메뉴에 안올리시나요?ㅋ
불청객으로 불쑥 찾아갔다가 얼떨결에 휩쓸려서 재밌는 경험을 한 즐거운 모임이었다.
작렬하는 조명과 기습공격하는 카메라들이 부담스럽긴 했지만 알아서 걸러주시겠지;;ㄷㄷㄷ
점점 유명해지고 방송출연이 많아지시는 셰프님..
평소 사석에서는 이분이 정말 그분 맞나 할 정도로 소탈한게 매력이다ㅋㅋ
오랜만에 뵌 분들, 금방 또 뵌분들 모두 반가웠구요
앞으로도 셰프님의 ㅁㅊ요리가 영원하길!! ^ -^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