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킬레스 건염
10월 들어 이리저리 돌아다닐 일이 많았던 터라
내내 발목이 괜찮을지 걱정이 되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지난 주말부터 조금씩 시큰거린다.
그동안 잘 버텨온게 용하다고 해야지. 
작년에 아킬레스 건염으로 한달 넘게 고생했던 적이 있는 터라
아무래도 그 후유증이 있으니 조심하긴 해야하는데
당장 걸어다니는 일들은 어쩔 도리가 없을 것 같고
저녁에 맛사지라도 해주면서 대충 달래줘야 할 모양이다. 
의사는 대충 손가락으로 찔러보고 소염제만 처방해준다는거 
그냥 약국 가서 어디 종기 났다고 대충 둘러대고
약만 사다 먹는게 훨씬 낫다.
염증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는 술이나 고기는 얼마간은 자제해야 할테고.
그나마 담배는 안 피니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하여간 건강이 제일 .... 
TAG 아킬레스건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