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무역유통 따라잡기 ( 정보수집과 인터넷)
정보수집 및 인터넷(INFO COLLECTING & INTERNET)
배짱과 자신감을 얻은 당신, 지금부터는 관련정보를 어떻게 수집하고 이를 활용하여 시간을 절약하면서 가장 효율적으로 당신의 아이템을 찾는가 하는 것에서 출발을 하겠다. 각자 자기 자신이 전문적으로 알고 있는 분야나 해당업계의 접근방법이 있겠지만 여기서는 공통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과 인터넷사이트 위주로 설명한다.
주한외국문화원과 국내공공기관 활용해라.
외국을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 중의 하나가 주요한 나라의 주한대사관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중 주한외국문화원을 운영하는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중국 등이 떠오를 것이고, 이들과는 별개로 경제관련 수출 및 무역을 담당하는 기관이 있고, 여행이나 투자와 관련된 외국기관도 있다. 이들은 다방면에 걸쳐 한국 내에서 활동하면서 계속 인지도를 높여나가고 있기에
이들 기관에 대해 시간을 갖고 찾으려 마음먹으면 언제든지 가능하다.
더욱이 그들 시설이 자료검색이나 관련서적, 그리고 자국 내 자료를 인터넷으로 얼마든지 열람하는 것을 허용하기에 우량정보를 손쉽게 획득할 수 있다.
단 흠이 있다면 이용시간이 짧고 저녁시간 사용이 어려운 단점이 있다. 추천한다면 다수가 많은 관심이 있는 중국문화원과 일본문화원, 그리고 미국문화원을 추천한다. 여러 가지 정보나 관련서적을 찾아보거나 접할 수 있기 때문이고 어찌됐건 해당 3개 국가를 빠른 시간 내에 이해할 수 있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덧붙여 일본의 경우 국제교류기금(JAPAN FOUNDATION, www.jpf.go.jp)과
ETRO(JAPAN EXTERNAL TRADE ORGANIZATION, www.jetro.go.jp)를
찾아가 자료열람과 정보검색을 해 본다. JETRO는 한국의 KOTRA와 비슷한 성격의 기관으로써 일본관련 경제, 기업, 상품 등을 찾아보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기타 내용을 참고로 알려드리면
독일문화원(괴테-인스티투티/ 서울,부산,대전),
영국문화원(www.bckorea.or.kr/ 서울,부산),
프랑스문화원(서울,부산), 일본문화원(서울),
이탈리아문화원(www.italcult.or.kr/ 서울),
미국문화원(미국공보원 자료정보센타/ 서울,부산,대구,광주),
포르투칼문화원(서울),
주한중국문화원(www.cccseoul.org/ 서울),
이스탄불문화원(서울) 이 있다.
그 외 서울시내 대형서점 신간잡지코너에 가면 중국, 일본과 관련된 잡지나 (현지)간행물 그리고 민간외교차원에서 진행 중인 민간교류와 관련된 내용을 집중적으로 볼 수 있다. 최근 한류도 중국과 일본에서 붐을 일으키고 있으니 평소 관심을 갖고 정보를 습득하는 것도 좋다.
매일 밤 정보의 바다로 다이빙하자!
온라인 정보검색의 대표적 방법인 인터넷이용은 시간절약, 비용절감, 그리고 신속성 때문에 새롭게 각광을 받고 있으며 무역과 정보검색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카드가 되었다. 가장 먼저 정부부처나 산하기관, 그리고 국내공공기관에서 제공하는 공공사이트를 이용하는 방법이 대표적이다(정부부처 사이트는 개별검색추천).
이의 예로서 www.nanet.go.kr(국회도서관)
www.eckorea.net(한국무역정보통신),
ww.ec21.net(한국무역협회),
www.kotra.or.kr(코트라),
www.gobizkorea.com(중기청),
www.smipc.or.kr(중진공)을 들 수 있다.
거래알선 사이트로 trade.swissinfo.net을 들 수 있고
바이어명단을 찾는다면 www.importers.com을 추천한다.
주한외국기업협회 www.forca.org와 美상무부리포트 www.stat-usa.com
기타로 www.mac.doc.gov 와 gsaadvantage.gov 나 www.i-trade.com 있다.
민간부문으로 다음과 같은 사이트를 검색하여 틈틈이 찾아보고 검색을 일상생활화하면 정보수집이나 업무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www.rakuten.co.jp (일본 라쿠텐 사이트)
www.alibaba.com (중국 알리바바 사이트)
www.qvc.com (미국 홈쇼핑 사이트)
www,hkenterprise.com (홍콩무역 발전국 홈페이지)
www.europages.net (유럽 사이트)
www.3suisses.fr (프랑스 사이트)
www.otto.de (독일 사이트)
www.bellne.com (일본 패션 사이트)
www.uniqlo.co.jp (일본 유니끌로 사이트)
www.marthastewart.com (미국 마샤스튜어트 생활용품 사이트)
www.jcpenny.com (미국 JC페니 사이트)
www.ikea.com (스웨덴 이케아 사이트)
www.sportssection.com (스포츠관련 사이트)
www.miniatures.com (미니장난감 사이트)
www.brookstone.com (잡화 사이트)
www.initialideas.co.uk (학용품 사이트)
www.hammacher.com (생활레져용품 사이트)
www.wizwid.com(해외상품 구매대행 사이트)
www.geopass.com(해외구매상품 배송대행 사이트)
참고로 독특한 디자인과 아이디어 상품으로 관심을 끌었던 틈새생활용품가전 샤퍼이미지 www.sharperimage.com도 코오롱그룹과 손잡고 올해부터 한국시장을 공략하기 시작했고, 한 벌 주문에 한 벌을 덤으로 줘 결국 2개를 판매하는 미국 유명 속옷전문 판매사이트 빅토리아시크릿
www.victoriassecret.com도 몇 년 전 한국 내 한글사이트를 오픈하여 판매를 하고 있으며, 그 유명한 스웨덴 이케아 IKEA도 금년 4월 일본 토쿄외곽 후나바시船橋점을 오픈하면서 중국,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연쇄적인 동아시아 진출을 완성하면서 대상국가 중 유일하게 한국만 남겨두게 됐다.
내년이후 한국시장 진출을 추진한다고 하는 데 여기에도 관심을 가져보자.
왜냐하면 이제는 ‘어느 나라에서 만들었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가 판매하고 A/S하느냐’가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소규모 해외무역유통을 하려는 사람 입장에서 이케아 같은 대형 전문분야 할인점이 국내 진출하는 것은 소규모무역업자 입지를 좁히고 수요를 줄어들게 만들 수도 있지만 역으로 이를 사전에 잘 준비하고 활용한다면 위기가 기회가 될 수 도 있다.
이러한 움직임이나 트렌드를 인터넷에서 예의주시 하기 바란다. 한 예로 대표적인 국내대형 할인점 롯데마트도 매년 차이나소싱SORUCING 비중을 높여가고 있으며 중국에 소싱업무를 담당할 연락사무소를 지역별로 속속 개설하고 있다.
자신이 내세울 전문분야가 있고 또한 경쟁력이 있다면 인터넷을 통한 정보수집과 이를 활용한 유기적인 해외업무가 가능하기 때문에 대형유통업체와의 국내외경쟁은 경쟁 그 자체보다 파이를 키워나가면서 상호간 정보와 상품을 교류하고 서로의 레벨을 UPGRADE시킬 수 있는 상생의 윈-윈 관계가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