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야 미니카 데쉬-3호 슈팅스타 (달려라 부메랑, 올림푸스 버젼)
자 이번에 살펴보실 미니카는 타미야 미니카 데쉬3호 슈팅스타~!! 였으면 좋겠지만 ㅡ,ㅡ;
전 돈도 없는 학생이거니와 정품 슈팅스타는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인지라
오늘 문방구 털기를 하던중 3천원에 구입한 올림퍼스 슈팅스타에 대한 리뷰를 하겠습니다;;
자 그럼 추억 속으로 고고싱~!!
(위의 박스는 링스삼바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이녀석이면 좋겠지만 ㅜ.ㅜ
현실은 시궁창입니다
으아...저 정겨운 한글이 보이십니까 무려 모터는 초강력모터가 첨부되었군요 먼지가 수북했지만
상자도 그렇고 내용물도 잘 보존된 상태 였습니다
다시한번 염가로 제공해주신 문방구 할아버지께 감사
옆면역시 타미야 제품과는 다르게 기어비나 모터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시리즈에 대한 설명이군요
더군다니 재밌는점은 부메랑 시리즈의 재해석인데요
프로토 부메랑을 무려 프로부메랑으로 재해석 해주시는 센스
(프로토 타입과 프로는 의미가 많이 다르지 않나 ㅡ,.ㅡ;;;)
내용물을 봅시다....으악 !!! 개봉하자마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미니카에서 가장 큰 핵심인
조립이라는 과정을 빼앗아간 모습입니다 완.제.품. 어린이들을 배려한거겠지만
사출상태나 마감상태가 영 ㅡ,.ㅡ;; 뜯고 다시 조립하기로 마음먹습니다.
물론 다시 다듬어가면서 말이죠
꺼내놓고 보니 다른점이 하나가 들어옵니다 무려 휠색깔 바꿔치기 ㅡ,.ㅡ;;
으아... 모아둔 부품에서 흰색 휠을 바꾸면 되지만 원래 슈팅스타는 소경휠이 아니지 않나....
더웃기는점은 타이어인데요 원작은 스파이크 타이어 박스아트도 스파이크 타이어 입니다
자세히 보면 박스아트 앞바퀴 부분에 스파이크를 지운흔적을 찾을수 있습니다...허..허허허...
스파이크 타이어 하나가 그렇게 아깝더냐 ㅡ,.ㅡ;;
딱히 무슨타입의 샤시라고 불러줘야 할지 모르겠는녀석 ㅡ.,ㅡ;;
더군다니 스위치가 꼬랑지에 있습니다
어떻게 배치되어 있을까요 뜯어봅니다
무려 일체형이군요 ㅡ,.ㅡ;; 납댐질로 더이상 손볼수도 없습니다 거기다가 기어비를 알수 없는
저 황당 무게한 기어는 뭔가요 보기에도 부실함이 느껴집니다...아아...
기억을 더듬어 제 공구박스를 열어보니 비슷한 기어가 한두개가 아닙니다
아아...나는 어렸을적 진정 올핌푸스 빠돌이였던가...
앞쪽을 뜻어보니 슈퍼1 샤시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스위치가 없다는 것과 기어들이
무지하게 허술해서 헛돈다는 것입니다 ㅡ.,ㅡ;; 4륜을 가장한 2륜인것이지요
자 그럼 슬슬 칼라링에 들어가겠습니다 사출상태가 매우 좋지 않기때문에 꼼꼼히 다듬어 주어야 빛을 발할거 같습니다
우선 검은색 부분만 x-18 아크릴을 이용해 칠해 줍니다 내공도 낮은대다가 브러쉬질을 하다보니
수전증의 느낌이 확실하네요 ㅡ,.ㅡ;;
스티커까지 전부 완료된 상태입니다 앞부분에 노란색이 조금 필요하지만 그색이 없으므로
나중에 다시 작업해 주기로하고..스티커는 생각보다 잘맞았습니다 특히나 다들 조금은 큰편이라서
붙이면서 모자란 부분은 다른스티커로 덮어주는 방식 ㅡ,.ㅡ;;
차체를 빌려주기 위해 전에 작업한 핫샷jr 특별 출현입니다 스파이크 타이어에 타입1 샤시니 괜찮겠지요
자 이로써 완성입니다 확실히 슈팅스타는 스파이크 타이어를 착용했을때 간지가 살아납니다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전 부메랑 세대라기보다 우리는 챔피언 세대라서 이정도에 만족합니다
마지막 샷 아쉽게도 뒷부분은 잠기지가 않아 사진을 찍을 기회가 없었네요 다음에도 즐거운 작업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부메랑(엠페러) 판매하시는 분이나 제보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