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 허니문 1일차_ 싱가폴을 경유하다
prologue...
다녀온지 한달이 다 되서야 포스팅 하게 되는 이 귀차니즘을 어찌해야 할것인가
(손가락에 꼽기도 민망한 숫자긴 하다만)신행 포스팅을 기다리는 이웃에겐 미안한 소리지만
8시간 내내 컴앞에 앉아있다 퇴근후 집에서까지 컴을 켜야한다는거
완전 실타는거~~~~~
아주 그냥 쳐다보기도 실타는거~~~~~~~~~....오늘 날잡고 포스팅합니다
손떨림 방지기능이 없으신 나의 ixus 900ti와
사진에 별 취미가 없는 우리 부부덕에
다소간에 완성도 없는 사진들이 나래비가 되어도 양해바람
또한 귀차님즘 발동되어 사진 보정 전혀 안했음 (하면 잘함! 나 미대 마자)
싱가폴 창이공항 도착 후 부부 셀카질 중
전날 피로연의 알콜기가 남아있는 듯 ㅋ
1박하고 센토사섬 투어로 담날 한나절을 보내다
면세점에서 지른 레이반 썬글라스 본전을 뽑고 있는중
그저 가이드 따라다니며 오~이뿌다~멋있다~하는중..
결혼식 준비하느라 신행준비를 전혀 못해서 넘 아쉬웠따는거~~
공부안해가는 여행은 암튼 싫고 불편하다. 여행지에서 항상 실감하는 '아는만큼 보인다'
줌으로 이빠이 땡겨놓고는 셀카찍고 신났다 ㅡ..ㅡ
못살아
싱가폴 상징인 머라이언 앞에서
머리는 사자에 몸통은 물고기 형상이다. 머메이드+라이언~
머라이언 잎안이다
기념품가게에서 장난질
으아 내 콧구멍
짝짝이였구나.........
먼가 아는척을 하고 있는 모양인데...
요런 쌍팔년도식 포즈를 상당히 좋아한다 ㅋ
인공해변으로 가는 모노레일
버스를 타고 비치 투어중
투어고 머고 완전 더웠다 숨이 턱턱 막히는.....
섬을 나갈땐 차가 아닌 케이블카를 타고~
이서방 몸개그.. 왜 안한다 했다
싱가폴에 가면 꼭 먹어야 한다는 칠리크랩
요건 함 시켜본 에피타이져
맛났따^^
암튼 우린 셀카 안대 ㅜ
왜 꼭 먹어보라 했는지 알겠슴
아... 침고여
밥비벼먹고싶었다
느무느무 더운 싱가폴~
땀차는 구두는 벗어던지고 2만원짜리 꽃쓰레빠 사서 바로 신기 놀이
동양도 아니고 서양도 아닌 뭔가 묘한 느낌의 싱가폴
나름 매력있다
중국말이 통하니 마냥 신났던 이서방은 와서 살자고도...-.-
커피콩에서 더위를 달래는 중
빨리 몰디부바다에 뛰어들고 싶다...하고있다
싱가폴도 좋았지만 몰디브는 정말이지 환상 그 자체 완전 지상낙원 요즘말로 킹왕짱입니다요!!!
다음 3일차 허니문 몰디브편에서 만나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