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소풍을가장한체험삶의현장
야롯-
소풍을 가장한 사진을 찍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을 치는 중3 약 5개의 학교를 모아놓은 체험 삶의 현장을
느끼고 왔습니다.
7시 30분,
민희와 나 버스 탐
8시 약 10분 전
종합터미널 도착
400번 버스 4번 보냄.
사람 진짜 복닥거려 짜부되는줄 알았음.
"아나 성희 왜 안와!!! 버스비나 꺼내 놔야...."
'챙...................그렁.........."
나의 사랑스런 600원이 굴러 떨어졌다.
나는 매우 화가 나따.
성희한테 늦은 죄로 500원을 뜯었다.
8시 30분 성희 도착
8시 45분쯤 384번 승차
이라면서 매우 많은 학교의 학생들이 온 독립기념관,
뭐 이래저래 이래저래 사건은 많았지만 귀찮아 패스.
뒤에 가오나시같은건 성희
저거 다음에는 사진찍는 코너가 있었다. 사진을 찍으면
앞의 티비에 나온다. 그게 다다 다시 리셋하고 찍고 리셋하고 찍고 했다.
여기서 내가 무진장 작아보이는 이유는.
저기 내가 앉은 곳이 원래는 잡지나 그런거 놓아놓도록 안으로 파놓은 부분이었다.
.........................엉덩이가 딱 맞길래 앉았더니
성희가 난장이 같다고 했다.
꽃이 잘 안보이지만 꽃꽃은 삭짱
우리학교 공식 꽃미남 삭짱
우리학교 인기 꽃미남 삭짱
그런 삭짱을 보고 예랑이가 한마디 했다
"어- 우리 담임쌤도 하셔야해! 선생님 저희가 해드릴께요"-예랑
"선생님 우리는 꽃 다발로 달아요"-나
"...................그게 뭐냐, 미친거 같이"-응쌤
[....]
"구재삭 선생님!!!!!! 저희 담임쌤이 삭쌤 미친거 같대요!!!!!!!!!!!!!!!!!!!!!!!!!!!!"- 예랑
ㅋㅋㅋ 하이라이트는 이게 아니다.
그후
삭쌤이 앞서가던중 귀에 꽂힌 꽃을 살폿 뽑아 길에 버렸다.
제법 맛난 나의 도시락
아이들은 그 정체를 알고싶어 했지만 우리 어머님 레시피는 어머님만 아셔
그리고.........................똑같이 다시는 못만드신다[...]
무튼 맛났다.
사실 저기에 매달리느라 내가 어찌나 힘들었던지.
어쨌든 3관.
난 보라색 벽에 붙어서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렇게 끝.............
났을 리가 없어!!!!!!!!!!!!!!!!!!!!!!!!
오오후리 10권[만]샀다!!!!!!!!!!!!!!!!!!!
[이게 본론일지도]
미하시 넌 내꺼야!<틀려[지우버젼]
엉엉엉엉 그림은 애니가 훨씬 낫긴 하지만
그래도 미하시의 말 더듬는건 여전히 이쁘고
우리의
타간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랏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타간지 사랑해요 타간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위하는 타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지마]
무튼........격하게 오오후리를 사고싶어하는 랖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