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토플 신청 중
늦게 잤는데도 새벽부터 일찍 눈이 떠진다.
닫혀있던 ETS 토플 신청 홈페이지가 미국 시간으로 월요일 두시에
다시 연다고 해서였을까...
아직 어드미션 여부, 가는 날짜등 정해진게 아무 것도 없지만
또 그러다가 늦어버린게 아닐까 해서 불안하다.
인도는 당최 인터넷 서치만으로 알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아홉시가 되기 기다려 여기저기 유학원에 전화해봐도 제대로 아는 데가 없다.
인도는 아마 PBT만 본다, CBT만 본다 부터, 잘은 모르지만 인도 학생들도 모두 유학은 가니까요, 시험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외국인은 어떻게 보는지 모르겠다...까지.
다들 조기유학 전문이라서 잘 모른단다...
토플 신청만 알아보러 오전 시간을 내내 허비하다
어디선가 인도도 IBT 시험이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시 IBT 시험을 신청하려고 시도하다가 좌절 중...
멀쩡하던 ETS가 내 로그인을 안받아 준단다...
IBT가 되기만 하면, 벵갈로르에 시험장이 있기만 하면 천천히 시험봐도 되는데...
지금 잠정적인 계획처럼 JAL 델리 왕복편을 끊는 다면 다소 일정이 무리이긴 하지만
돌아올 때 일본에서 IBT를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벵갈로르에서 PBT도 한번 보고, 인도든 일본이든 한국이든 IBT를 볼 수 있으면 좋겠지...
그치만 한국에선... 어째 8월까지 PBT든, IBT든 한자리가 없을까...
누구나 한국인 응시자들은 겪어야 하는 일이라 우아 떨 필요도 없지만,
지난 해도 올해도 이런 상황은 정말 싫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