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신라, The Shilla Hotel Jeju ② 조식부페&etc.
밤늦게 자고, 늦게 일어났지만, 절대로 놓칠 수 없는게 있지요.
바로 공짜 밥 아니겠습니까?!
아시는 분은 잘 아시겠지만,
제주 신라에는 몇 개의 식당이 있는데요.
유럽식 노천 카페 스타일 이라는 캐주얼한 코지라는 식당과
한식당 천지에서 조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저는 다양하게 먹고싶어서,
이틀 모두 코지에서 먹었구요.
코지라는 이름은 곶의 사투리인 코지(섭지코지~ 에서 들어보셨을 거에요.) 에서 따온 거라고 하고요. 말 그대로 COZY 한 컨셉의 공간입니다.
코지나 천지외에, 일식당 히노데가 있구요.
5층 로비라운지 (아래 사진 ) 바당에서는 각종 음료를 팔구요.
다만 아메리카노 한 잔에 텐텐 붙어 15000원이 넘는 어마무지한 가격 .ㅠㅠ
호텔이니 그러려니 했지요. ^^;;
버뜨, 공짜로 주는 웰컴 드링크도 안 먹은 저로선 머^^ 다음 번에 확인해 보아야 겠습니다.
자아, 진짜로 코지. 구경해 보시지요. 전 저 때부터 심지어 1시간 동안 아침을 먹었다지요.
그릇하나 챙겨 뭐가 있나 탐색하러 나가 봅니다.
자몽주스와 토마토 주스가 그렇게 맛있었다나,
당연히 제주도답게, 감귤주스도 채워지고요. 아침이라 그렇게 많이 먹질 못했어요. 입가심용으로 적당했습니다.
저는 특히나 데니쉬 종류를 좋아하는데,
이 곳 데니쉬가 참 맛있었어요. 몇 가지의 찬종류가 있구요.

그래도 꿋꿋하게 내려가 하이야트 앞뜰로 넘어가서는, 
그래도 전 이런 분위기 보다는 신라의 코지한 분위기가 좀 더 좋기는 했어요.
동양에서 제일 크다는 약천사에서 조금 거닐어도 좋으실 것 같고,
테디베어 박물관에서 동심으로 돌아가 원없이 곰구경할 수도 있고,
마지막엔 또 , 편안한 분위기의 신라에 돌아와 쉬면 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