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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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비자발급신청 하러가는길


뭐든지 처음하려면 긴장하고 바보가 된다.

낮선 중국글씨에 왠지 잘못쓰면 안될듯한 위압적인 느낌의 문서양식

하지만

가서 보면 친절한 샘플이 있어서 그냥 한글로 쓰면 된다.


 

예전 건물에 비해 무척이나 깨끗하고 정리된 느낌이다.

서비스도 예전보다는 나아진듯 하지만

그래도 왠지 어수선한 느낌은 사라지지 않았다. 번호표라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


 

왠지 모르게 중국의 느낀을 주려고 노력했지만 원래 목적과는 다른 건물을

새롭게 용도변경한 느낌이 든다.


 

국가와 국가간에 자유로운 왕래가 아직은 부자유 스러운 이유는 뭘까?

인터넷으로는 자유롭게 오가는 세상이

현실세계에서는 너무도 부자유스럽고 경직되어있다.


 

그리고 KT&G에서 인삼파는 전시장

시간이 있었다면 한번 들어가 보고 싶었는데 여전히 궁금한 건물...

 
      명동역 출구를 나오면 마주하는 퍼시픽 호텔   규모는 크지 않지만 예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는 호텔이다.   역시 부동산은 입지가 중요하다.  
 

신청하기위해 4시간을 투자하고 수령하는데 3시간을 투자했다.

국가간에 사람의 왕래가 자유롭게 된다면 세상은 좋아질까, 나빠질까?

나라마다 손익을 따지기에 바쁘지만 궁극적으로 세상의 경계는 허물어져야한다.

원하면 걸어서든 비행기나 배를 타던 어느곳이든 가는 세상이 와야하는데

다만

거기에 따르는 위험의 감수는 개인의 몫으로...


2010/09/26 10:37 2010/09/2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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