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딱뚝딱 만든 옷장
ㅇㅇㅇ우리집엔 변변한 가구가 없다.
가구는 물론이거니와 가전제품도 별시런게 없엇다,
공사현장에서 쓰던 아~~주 오래된 구형냉장고 밥솥도 현장에서 줏어오고 세탁기도 중고 가스렌지도 중고...
보다 못한 시어머님이 세탁기랑 가스렌지랑 전자렌지랑 사 주시더라.
필요하면 내가 샀을텐데..
가전제품은 그렇다치고 가구역시 아~~~~무것도 없다.
까이꺼 만들면 되지뭐. 그래서 만들었다. 서방을 더글더글 볶아서 뚝딱뚝딱 만들엇다.
신참내기 데모도(각시이자 글쓴이 꿈꾸는 돌....즉 나란 말씀^^*)가 열심히 끌질까지 해가며 만들었다.
어설픈 끌질에 손가락이 찢어져 피를 흘리는 고통속에서 탄생한 울집 옷장 ^^*
옷장 따꿍은 없당,, 그래서 청소를 게을리하면 먼지가 쌓인다는 애로사항이 있다.
전체적으로 나무로하면 문이 무거워지니 가운데는 천으로 이뿌게 붙힐라고 했으나 귀찮아귀찮아.....
한지를 발랐더니 나름 보기에는 그럭저럭^^*
TAG 중고 가스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