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그레코 오르가스 백장의 매장
왜곡된 필치와 색채가 독창성을 창출하다.인망이 두터웠던 오르가스 백작의 매장 순간, 성 스테파누스와 성 아우구스티누스가 날아 내려와 백작의 유체를 묘에 안장했다는 전설에 근거하여 그려졌다.
매장에 참석한 툴레도 시민들의 줄을 경계로 천상계와 지상계가 나뉘어져 있다. 비례에 왜곡이 있는 천상계는 필치나 색채 모두 신비스럽다. 백작의 혼은 갓난아기 같은 형태로 천사들에 의해 운반되고 있다. 천국에 들어가기 전에 그리스도에 의한 심판을 받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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