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 교육충전소』학습에 무기력한 아이들 1편 기억, 그리고 상처 2007.4.26. EBS방송
http://www.ebs.co.kr/Homepage/?progcd=000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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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 8시 50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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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교육 솔루션 프로젝트!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명쾌한 해답을 찾아, 스스로 공부할 수 | |
공부는 행복한 가정이 전제되어야 한다. 그러나 불안한 가정환경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지 못하는 아이들. 가정의 달이자, 청소년의 달인 5월을 맞아 학습장애 극복 솔루션을 통해 아이들의 길 찾기가 시작된다.
▶ 이 아이들의 색은 무채색
남에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것조차 쉽지 않는 선호와 영은. 이 둘은 과거 왕따의 기억도 있다. 선호는 친구들이 때려도 때리는 것에 대해 화를 내거나 제지하지 않는다. 형의 폭력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형에게 맞으면서도 형이 좋다. 시키는 일은 잘 해내는 선호. 하지만 공부는 누가 시킨대도 잘 되지는 않는다. 영은은 가끔 혼자 엉뚱한 말들을 한다. 영은의 이야기 수신자는 자신인 본인이다. 학교에서는 친구들 보다 선생님과 더 친하다. 영은은 누군가 자신에게 집중해주는 사람을 원한다.
▶ 위기의 가정, 흔들리는 아이들
선호와 그의 형인 병호는 부모가 이혼을 하면서 아버지 밑에서 살아야 했다. 그런데 짧은 기간 동안, 여러 번의 전학을 해야 하는 등 불안정한 생활을 해야만 했다. 그러다 어머니와 함께 생활한지 일년이 되었는데.... 병호는 등교를 거부하는 것은 물론 어머니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거친 아이로 까지 변해버렸다. 그 사이에 낀 선호는 수동적인 아이가 되어 버렸다.
이혼과 재결합이라는 어려운 과정을 거친 영은의 부모, 하지만 영은의 어머니는 영은의 아버지가 무뚝뚝한 것이 여전히 불만이다. 영은은 어느새 자신감이 없는 사회성이 부족한 아이가 되어버렸다.
▶ 첫 솔루션!! 심리적인 안정을 찾아라.
선호와 영은이 자기주도적인 학습습관을 가지려면 제일 중요한 것은 심리적인 안정이다. 심리적인 안정을 위해 아이들의 학습상담은 물론 부모역할 상담 그리고 정신과 약물, 상담치료 등이 진행되고 있다. 선호에게는 어머니의 알콜중독 치료를 위해 알콜 센터를 연계했다. 수원청소년 상담센터는 방송이 끝난 후에도 아이들을 위한 지속적인 솔루션을 수행하기로 했다.
▶ 가정의 문제로 자신감이 부족해 삶이 수동적인 아이들..
이제 집이 즐거워지고 삶이 즐거워져 공부마저 즐거워질 수 있도록 ‘똑똑 교육충전소’가 5주 솔루션의 가동을 시작했다. 자신감 부족의 원인이 되는 가정환경의 문제를 해결하고 심리적인 안정을 찾아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필요한 솔루션을 아이들에게 제공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