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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만들어주는 출산준비물 - 유아턱받이


  

며칠전에 만든 유아턱받이에요.

 

같은아파트에 남아공에서 온 외국인 부부가 있는데, 출산한지 한달반쯤 되었어요.

 

오늘 마리사가 아기랑 같이 놀러왔어요...

 

예삐 사운드북도 선물로 가져와서 전 핸드메이드 턱받이를 선물로 줄까해요^^

 

 

 

 

전 재봉하기 전에 원단을 선세탁하지 않는 편이에요.

 

세탁하면 다림질해도 원단이 뒤틀려서 재단하기가 조금 불편해서요,

 

일단 재봉까지 마친 후에 섬유유연제 푼 물에 조물조물해서 말린답니다.

 

이렇게 해서 옷이 수축되는지, 재봉이 잘되었는지 마지막으로 점검하는거죠.

 

선세탁 후에 하는게 원칙이지만, 왠만한 다이마루는 그냥 이렇게 한답니다.

 

그래도 아직까진 방축가공 잘 된 원단들이라서 그런건지,

 

옷이 너무 수축되어서 못입은 경우는 없었네요. ㅋ

 

 

 

 

신생아니까 예삐 쓰는 아토맘으로 헹궈줬네요.


아기피부에 좋다는 달맞이꽃오일로 만들고


색소나 방부제같은 화학성분이 첨가되지 않았다고 해서


예삐옷 세탁시에 꼭 넣어주는 섬유유연제랍니다. 촉촉하면서도 뽀송뽀송하답니다~^^*

 

 

 

 

비접착 밸크로를 동그랗게 잘라서 달아주었어요.

 

 

 

 

handmade by meancoco 라벨도 달아주었어요.

 

면테잎에 초콜렛색으로 꾸욱~ 찍어주었어요.

 

색깔 빠지지 말도록 다리미로 한번 다려주었구요.

 

 

 

 

요거이 저만의 스탬프에요.

 

재봉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늘어나는 건 원단뿐 아니라, 부자재인 것 같아요.

 

그런데 부자재에 따라서 옷이 확 살기도 한다는..^^

 

 

 

 

요번 턱받이는 전에 예삐가 아기 때 사용하던

 

왼쪽의 노란색 턱받이를 응용해서 만들었어요^^

 

담번엔 속싸개를 만들어볼께요~!

 

 

 

 

 

 

 

실물패턴이에요.

A4용지에 여백없이 출력하면 되요.

출력 후 5cm를 확인해보면 더 정확하겠죠~^^

 

 

 

 

재료 : 20수정도의 면원단, 바이어스, 면끈, 비접착 밸크로테입(또는 똑단추 1쌍)

장식단추(옵션), 다대테입(옵션)

(바이어스는 면원단을 잘라서 사용해도 좋아요)

 

 

 

 

<만드는 과정>

 

 

몸판 겉과 안 각 1장, 날개 4장, 바이어스를 재단합니다.

 

 

 

 

목 아래에 달아줄 날개를 만듭니다.

겉이 서로 마주보도록 2장씩 셋팅하고 점선부분을 홈질한 후,

시접은 가윗집을 내고 뒤집어줍니다.

그럼 오른쪽처럼 준비가 된답니다.

 

 

 

 

턱받이의 겉이 될 원단에 장식단추를 달아줍니다.

이때 원단이 늘어지 않도록 뒷부분에 다대테입을 대고 단추를 달아줍니다.

 

 

 

 

턱받이의 겉부분이 될 원단과 안 부분이 될 원단을 안끼리 서로 마주보게 셋팅 후,

목부분의 날개를 약 0.7cm가량 겹쳐놓고 바이어스를 둘러줍니다.

 

 

 

 

이 때 허리부분을 묶을 면끈도 바이어스와 함께 달아줍니다.

 

 

 

 

마지막으로 목부분에 밸크로테잎을 달아줍니다.

밸크로는 비접착으로 달아주세요. 안그럼 바늘에 끈끈이가 다 묻어버려요.

밸크로가 없을 경우 똑단추로 달아줘도 좋답니다.

 

 

 

 


2009/07/19 10:17 2009/07/1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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